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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64	치매는 악화, 돌봄시설은 폐쇄… 가족들이 지쳐간다	김상학	1278	10-26
363	이미주 인별	공중전화	1261	10-26
362	브랜드 가치 vs 혈세낭비, 아시안게임 공동 유치 찬반 논란	황의승	1282	10-25
361	마법소녀vs마법소녀 전투씬 레전드	미친영감	1343	10-25
360	'지옥', 시즌2 제작 확정..연상호 감독 연출 맡는다 ,,	일드라곤	1381	10-22
359	팀원들에게 사과한 드레이먼드 그린, 훈련은 불참... 벌금 징계 예상	2015프리맨	1401	10-22
358	51년만에 딸의 존재를 안 남자의 사연	서지규	1292	10-22
357	케플러 김채현	슐럽	1290	10-22
356	부하 여직원에 "화장 좀 해라"...법원, "성희롱 발언"	음우하하	1310	10-22
355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네이머-리리 누구? 새 캐릭터 등장	초록달걀	1325	10-22
354	월클 수비수 탈탈 털어버린 21살 축구선수	거시기한	1350	10-22
353	영화에서나 볼법한 범인 체포 장면	황의승	1303	10-22
352	구강암을 유발하는 죽음의 열매 빈랑	김병철	1298	10-22
351	AFK아레나 개천절 쿠폰	알밤잉	1353	10-22
350	박항서와 베트남, 기적의 5년 동행 마무리…내년 1월 감독직 사임	윤석현	1337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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