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 결국 울었다…韓코치진 작별 인사에 눈물 > Q&A | 이문일공칠

Q&A

벤투, 결국 울었다…韓코치진 작별 인사에 눈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오늘만눈팅 댓글 0건 조회 475회 작성일 23-02-08 00:49

본문

밝은 표정이었던 벤투 감독이 눈물을 보인 건 출국장에 들어서기 직전이었다. 배웅 나온 최태욱, 마이클 김(김영민) 코치와 포옹하며 인사를 나누던 중, 당장이라도 울음이 터질 듯한 최 코치의 얼굴을 보고 덩달아 울컥했다. 이내 눈시울이 붉어진 벤투 감독은 눈물이 고인 채 급히 뒤돌아 출국장으로 향했다.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직후인 8월 23일 부임한 벤투 감독은 이로써 4년 4개월간의 한국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그는 출국 전 대한축구협회 SNS를 통해 한국 축구 팬과 국민에게 작별 인사를 전했다.


http://m.news.nate.com/view/20221214n02507?mid=s999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이문로 107,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회관 1층
TEL +82-2-2173-2212 FAX +82-2-2173-3363

    문화상점 이문일공칠은 서울특별시 캠퍼스타운사업 보조금을 지원받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문일공칠 공식 블로그 이문일공칠 공식 인스타그램
Copyright ©2024 IMUN107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