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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 결국 울었다…韓코치진 작별 인사에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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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늘만눈팅 댓글 0건 조회 555회 작성일 23-02-08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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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표정이었던 벤투 감독이 눈물을 보인 건 출국장에 들어서기 직전이었다. 배웅 나온 최태욱, 마이클 김(김영민) 코치와 포옹하며 인사를 나누던 중, 당장이라도 울음이 터질 듯한 최 코치의 얼굴을 보고 덩달아 울컥했다. 이내 눈시울이 붉어진 벤투 감독은 눈물이 고인 채 급히 뒤돌아 출국장으로 향했다.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직후인 8월 23일 부임한 벤투 감독은 이로써 4년 4개월간의 한국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그는 출국 전 대한축구협회 SNS를 통해 한국 축구 팬과 국민에게 작별 인사를 전했다.


http://m.news.nate.com/view/20221214n02507?mid=s9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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