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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영화 30일과 시리즈 소년시대에서 활약한 배우이상진이 파인에합류해 새로운 연기 도전에 나선다. 사진제공=디퍼런트컴퍼니 주목받는 작품에 어김없이 출연하는 배우이상진이 드라마 파인으로 연기
‘신병’ ‘소년시대’ 등으로 안방극장의 눈도장을 받은 배우이상진이 디즈니플러스 ‘파인’에합류한다.이상진은 23일 강윤성 감독의 신작 ‘파인’의 캐스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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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렸다. ‘파인’은 1970년대를 배경으로 전남 신안
배우이상진이 파인에합류한다. 23일이상진소속사 디퍼런트컴퍼니는이상진이 엔터테인먼트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플러스) 새 드라마 파인에합류한다고 밝혔다. 파인은 1970년대 신안 앞바다에서 발견된
배우이상진이 디즈니+ 파인에합류한다. 파인은 1970년대 신안 앞바다에서 발견된 보물선을 이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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