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서울시캠퍼스타운사업단과 직감이 MOU를 체결했습니다.

비대면 면접 플랫폼 '직감(ZIGGAM)'은 시공간의 제약을 없앤 Z세대 맞춤 면접 방식을 제안합니다. 기업이 직감 어플로 채용 공고를 등록하면, 지원자는 이력서 대신 자기PR 영상으로 올립니다. 기업과 지원자 간의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실시간 인터뷰를 갖고, 최종 면접 후 채용을 하게 됩니다. 기업은 면접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지원자는 텍스트로 표현하기 어려운 자신의 강점을 손쉽게 영상으로 전달할 수 있습니다. 

기발한 아이디어로 새로운 플랫폼을 구축한 직감!

이문스프링사업단이 직감과 합심해 대학과 연계한 채용 절차를 혁신키로 했습니다. 취창업 동반자 프로그램을 별도로 개설해, 참가자들에게 영상 이력서 촬영 방법을 소개하고, 스타트업 실무에 필요한 강의를 진행합니다. 또, 추첨을 통해 참가자에게 영상 이력서 촬영을 돕고,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한국외대 학생들을 연결해서 더 많은 학생들의 취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함께 협력하기로 하며, 체결식을 마무리 했습니다. 직감과 함께 만들 여러 이벤트와 강의 소식도 곧 전해드리겠습니다.​